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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명 |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 |
저 자 |
이나미 | |
도서분류 |
수필(에세이) | |
출 판 사 |
문학사상사 | |
초판인쇄 |
1993. 4. 1 | |
읽은기간 |
2007년 7월 | |
비고(분량) |
360쪽 |
< 책 소 개>
30대 주부인 정신과 여의사가 쓴 책으로, 한국 여성문제에 대해 나름대로의 주장과 생각을 쓴 책
<저자 소개>
이나미 - 196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문학사상」에 발표한 단편소설 '물의 혼'을 통해 등단했다. 미 51 공군병원의 가족 치료 전문 정신과 자문의와 을지병원 신경정신과 과장, 용인정신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을 거쳐, 2005년 현재 이나미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여자의 허물 벗기>,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딱 한 번만 더 보고 싶다>, <사랑의 독은 왜 달콤할까>, <에로스 타나토스>, <약물 오·남용 예방지도>(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성의 침묵>, <도나, 세상을 향해 뛰어>가 있다.
< 나의 감상 >
지하철에서 밤늦게 퇴근길에 우연히 제목이 마음에 들어 집은 책... 서울대를 나온 30대 정신과 여의사...주부이며 며느리며 검사의 아내로, 자신이 생각한 한국여성의 문제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편안한 문체와 잔잔한 삶에 대한 한 여성의 생각을 써 내려가고 있다. 다만, 신변잡기적인 내용인 것 같고, 딱히 주제가 불명확한 에세이다.
그냥, 한 동네 아주머니의 잔잔한 수다로 생각하고 읽으면 편하고 좋을 듯한 에세이로 나에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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