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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트렌드 - LG경제연구원 (경제,경영)

by 책과 피아노 2006. 1. 6.
 

연    번

3

 

 

도 서 명

2010 대한민국 트렌드

저    자

LG 경제 연구원

도서분류

비소설 (경제,경영)

출 판 사

한국경제신문사

초판인쇄

2005년 1월 15일

읽은기간

06.1. 

비     고

 

 

< 책소개 >


LG경제연구원이 1년간 분석, 진단한 10년 후 한국인의 모습. 2010년의 대한민국을 중심에 두고, 크게 7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총 71가지의 미래 트렌드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경영자, 관리자, 일반 직장인은 물론이고 10년 후 자기 자신과 한국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모든 이들에게 미래를 지배할 변화의 단초를 엄선하여 제시하는 책이다.

우선 서비스 투어리즘, 디지털 코쿠닝 등으로 표출되는 ‘소비 트렌드’와, 폭발하는 한국인의 다양성을 보여줄 ‘사회, 문화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 IT, NT 등 첨단 과학기술이 이끌어갈 ‘산업 트렌드’를 비롯하여 패러독스, 차세대 식스 시그마와 같은 용어로 재장전되는 ‘경영 트렌드’, 고령화와 핵가족의 재분열에 따른 ‘인구 트렌드’, 거인으로 등장할 아시아를 중심에 둔 ‘글로벌 트렌드’, 그리고 저성장, 소득 양극화, 취미 노동자로 대표되는 ‘국내 경제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 지은이 소개 >


LG경제연구원 - 21세기 지식 정보의 허브(hub)를 추구하는 국내 대표적인 민간경제연구소이다. 90여 명의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경제·산업·금융시장 연구와 기업경영 컨설팅을 수행하며, 우리 경제사회의 위기 대응과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 내  용 >


1장 소비 트렌드: 소비자 속에서 길을 잃다


 1. 최고를 찾아 떠나는 서비스 투어리즘

2004년을 보면 영어교육을 위한 단기유학이 선두에, 레저.예술 서비스를 위한 해외여행이 그 뒤, 그리고 의료 서비스가 그 다음을 잇는 모양새로 서비스 투어리즘의 전조가 형성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욕망은 무한하다. 경제성장이 가져다 준 높아진 소득, 문화수준, 다양해진 소비욕구는 점차 지평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2. 느린 삶이 더 좋은 다운시프트

다운쉬프트의 사전적 의미는 자동차의 기어를 고단에서 저단으로 바꾸어 속도를 줄이는 것을 뜻한다. 삶에서의 다운시프트는 인생의 기어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젊음 층에서 퍼지는 프리터(프리+아르바이터) 및 템플스테이와 일맥상통한다. 이들 족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저당잡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금적적 여유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추구하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찾아 삶의 속도를 낮추는 것이 그들의 삶의 방식이다.

 3. 두 마리 토끼를 원하는 가치 소비

우리 사회에 본젹적으로 브랜드가 위세를 떨친 시기는 1980년대 초반부터라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새것’이냐 ‘헌것’이냐가 우열의 기준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아니다. 대표적 예로 3,300원 화장품 미샤와 100엔 우동 하나마루를 들 수 있다. 이 두 제품은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격있는 고가 명품브랜드의 감성을 갖고 있다. 결국, 현대사회는 브랜드 감성과 합리적 가격을 중시하는 “밸류 컨슈머”가 주류로 나오고 있는 것이다.

 4. 안전하게 즐기는 디지털 코쿠닝

코쿠닝은 미래학자 페이스 팝콘이 처음 소개한 것으로 사람들이 위험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실로부터 도피해 누에고치(코쿤)같은 편안한 안식처를 찾는다는 뜻으로, 디지털 코쿠닝은 집 안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매달리는 현상을 말한다.

 5. 문화를 파는 컬덕

베네통, 나이키... 이들 브랜드에서는 다른 것에서 느낄 수 없는 공통점이 있다. 제품자체에서부터 풍기는 강한 문화적 상징성이나 좀더 구체적으로 ‘컬트’라고까지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가 그것이다. 컬트는 원대 특정 사물이나 정신에 대한 종교적 맹신에 가까운 추종을 의미한다. 마케팅에서 컬트는 물리적 속성을 넘어 제품의 이미지나 상정성에 대한 소비자의 열광을 의미한다. 장래에는 상품을 단지 객관적 속성으로서만 인식하지 않고 문화적 코드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즉 상품도 문화융함상품 : 컬덕(컬트(컬쳐)+프러덕트)으로 자기매김할 것이다. 쉬운 예로 벤츠와 BMW를 들 수 있다. 벤츠의 경우 세계시장에서는 최고급 승용차로 인정받는 제품이지만 유독 한국 시장에서만은 BMW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벤츠와 달리 BMW에서는 고유한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6. 사이버 세상의 자아, 웹 아이덴터티

아바타는 산스그리트어 아바타라(지상에서 강림한 신의 화신)에서 유래된 말로, 가상사회에서의 분신을 의미한다. 2001년 240억원에 불과했던 국내  아바타 시장은 2003년 1,347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부모, 상사, 애인에게, 집단에 따라 달리 보이는 개인의 모습을 심리학에서는 페르소나(고대 그리스의 연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라고 한다. 아바타는 사이버상에서 만들어진 관계들을 위한 새로운 가면인 것이다.

 7. 갈등을 없애주는 소비 큐레이터

큐레이터란 박물관 등에서 전사할 작품을 고르는 기획자를 말한다. 따라서 큐레이터 소비란 일반 소비자들이 특정 인물, 매체, 집단 등에서 미리 선택하고 추천한 제품을 소비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1인 미디어라고 일컫는 블로그 역시 편집자형 큐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8. 적은 비용으로 큰 만족을 찾는, 작은 사치

작은 사치는 심리적 만족을 느낄 수 있으면서, 구매 가능한 수준의 고급품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구와 행동을 의미한다.

 9. 하얀 얼굴이 좋은 메트로 섹슈얼리즘

메트로 섹슈얼리즘은 도시에 살고 있는 남성들이 패션, 미용, 인테리어, 요리 등 여성럭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현상을 말한다. 아름다움과 건강을 파는 기업들은 이제 남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10. 바쁨을 먹고 사는 도우미

제사음식 대행 서비스, 실버시터 등 대행 서비스의 확산은 세계적 추세다.

 11. 움직이는 소비자, 트랜슈머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한다. - 이동하면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을 트랜슈머라고 부른다. 현재 프랑스의 기차역에서는 기차를 타는 동안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dvd 타이틀과 미니 dvd플레이어를 빌려주는 시네트레인이 등장한 것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2장 산업 트렌드: IT.BT가 이끄는 첨단 코리아

 

 12. 시공간에서 자유로운 유비티즌의 하루

유비티즌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팅어 유비쿼터스와 시민을 똣하는 시티즌이 결합된 말이다. 인터넷 혁명과 함께 등장한 네티즌(넷워크+시티즌)의 경우 주로 컴퓨터 사용에 익숙한 젊은 층을 일컫는데 반해, 유비티즌은 장소와 시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컴퓨터 조작능력 등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일반인을 지칭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도처에 존재하는 컴퓨터가 유무선 네트워크에 항상 접소그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컴퓨팅 환경 또는 기술을 의미한다.

 13. 신용카드를 밀어내는 전자화폐

국내의 e코인이나, 스마트카드(ic칩이 내장되어 있는 카드에 사용자의 신원정보 및 화폐가치를 저장하는 방식)는 외형은 기존의 신용카드와 비슷하지만 마그네틱바 대신에 칩을 내장함으로써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한꿈이카드(교통카드), ic칩을 내장한 휴대폰, pda를 통한 결제도 크게 보아 전자화폐라 할 수 있다.

 14. 궂은 일도 마다 않는 로봇 가정부

미국의 카네기멜론 대학의 한스 모라벡 교수는 로봇이 10년마다 지능이 향상되면서 세대 구분이 이루어질 것이며, 인간수준에 이르려면 적어도 2040년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즉 2010년에는 도마뱀정도의 지능을 가진 로봇이 평평한 지면이나 계단을 돌아다니면서 청소, 위험 물체 참색 등을 수행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개발 추세를 살펴보면 훨씬 빠르게 로봇 가정부가 우리 곁에 다가올 수도 있다.

 15. 자동차의 개념을 바꾸는 e-Car

그린 자동차의 상용화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친환경 디젤차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두가지의 동력을 조합해 움직이낟.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카는 연비가 30KM나 된다. 또한, 향후 사고를 막는 자동차 및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서의 자동차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16. 피부처럼 예민한 지능형 소재

고어텍스는 브랜드 자체가 소재 이름이 될 정도로 유명해졌다. 고어텍스는 미국의 고어사가 만든 기능성 소재로 뛰어난 방풍,방수,투습 기능을 자랑한다. 지능형 소재는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스스로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소재를 말한다. 터미네이터까지는 아니지만 찌그러져도 쉽게 펼 수 있어 자가수리가 가능한 자동차나 전자제품의 용도로 조만간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소재의 발전은 곧 문명의 진화를 뜻한다. 인류 문명의 발전 단계를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로 나누는 것은 소재의 사용자체가 인간생활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17. 150살도 거뜬한 인체 부품

난치병 극복에 도전하는 21세기의 새로운 두가지 패러다임음 “세포치료”와 “동물복제장기 치료”가 그 주인공이다. 동물복제장기치료는 무균 복제돼지를 대량 생산하여 여기서 얻은 돼지 장기를 인체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세포치료는 외부에서 배양된 자신 또는 타인의 세포를 치료에 이용하는 것으로 인간의 줄기세포는 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세포 또는 조직의 근원으로 뇌,근육,뼈,피부 등 신체의 어떤 기관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여기에 대한 연구가 주목된다. 다만 배아줄기세포(착상 직전의 배아나 임신 10주 사이에서 유산된 태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둘러싼 인간의 존엄성 훼손 논쟁은 여전히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라 할 수 있다.

 18. 토마호크보다 정확한 스마트 필

스마트 필 한 알은 혈관을 따라 이동하면서 질병 부위를 공격하고 약물을 방출하는 역할을 자유자재로 수행하게 된다. 질병부위를 정확히 공략하므로 치료율도 훨씬 높아진다. 여기서 한단계 던 진화한 것이 초소형 로봇이다. 체내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독자적 지증을 갖춘 초소형 로봇을 몸 속에 투입 인체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고장난 부위를 치료하는 것이다.

 19. 젊게 늙고 싶은 샹그릴라 신드롬

평생 늙지 않고 영원한 젊음을 누릴 수 있다는 꿈의 낙원 샹그릴라 - 1930년대 제임스 힐튼의 잃어버린 지평선이라는 소설에 처음 등장한 가공의 장소다. 학자난 기업들마다 노화현상을 설명하는 견해는 다르다. 섭취하는 칼로리 양과의 관계로 노화를 설명하는 학자도 있고, 활성산소의 역할에 주목하는 학자도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노화를 지연시킬 경우 최대 150세까지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예측한다.

 20. 연금술사도 울고 갈 나노 테크놀로지

플라스틱도 100년전에는 이름조차 생소한 물질이었지만, 지난 1세기 동안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썩지 않는 기적의 소재로 불리며 20세를 플라스틱 세상으로 만들었다. 그렇다면 21세기의 플라스틱은 무엇일까? 바로 나노(10억분의 1에 해당하는 단위)소재다. 나노는 한마디로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물질들을 조작하고 만들어서 전혀 새로운 성질과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연필심과 다이아몬드를 예를 들어보자. 둘다 탄소로 이루어졌으나 원자배열이 다르다는 이유로 광채가 달라졌다. 나노 기술이 발전하면 연필심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도 있다. 연금술사도 울고 살 강력한 기술이 바로 나노인 것이다. 예를 들어 ‘탄소나노튜브’의 경우는 강철보다 100배 강하면서 무게는 6분의 1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

 21. 산소보다 귀한 수소

수소가 전기나 열과 같은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뀌면서 나오는게 물이며, 물을 분해하면 다시 수소을 얻을 수 있다. 물을 분해하는 에너지만 있다면 수소 에너지 시스템은 유지될 수 있다. 2020년 경에는 수소경제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수소는 일종의 에너지 매개체로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 수소가 가진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연료전지가 최고의 후보다. 수소는 현재 대부분 화석연료에서 생산되고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물과 태양 에너지로부터 만들어질 전망이다.

 22. 방송과 통신의 만남, TPS

tv,전화,초고속 인터넷이라는 세가지 서비스를 케이블 선 하나로 이용하여 서비스 요금도 대폭 낮아질 것이다.

 23. 통신 시장을 뒤흔들 인터넷 전화

일본에서는 2010년경 모든 유선전화가 인터넷 전화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의 경우 보급된 인터넷 전화가 아직 15만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2007년에는 32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4. 단말기가 기지국이 되는 바이러스 이동통신

현재 우리나라에 설치된 휴대폰 기지국이 몇 개나 될까? 모두 2만 2000개다. 기지국 1개 설치비용만 대략 10억원 정도로 볼때, 실로 엄청난 금액이 휴대전화를 터지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이런 단점을 극복, 바이러스 이동통신은 단말기가 소형 기지국이 되는 세계다.

 25. 나누면 더 커지는 그리드 컴퓨팅

그리드 컴퓨팅은 지구촌에 널려 있는 고성능 컴퓨터는 물론 대용량 데이터 저장장치, 각종 최신 실험장비 등을 통신망으로 연결시켜 마치 하나의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컴퓨터의 계산,분석 능력의 개선속도는 통상 무어의 법칙으로 설명한다. 즉, cpu의 처리용량이나 속도는 주로 반도체 칩에 켜켜이 쌓인 트랜지스터의 개수에 좌우된다. 무어의 법칙은 이 개수가 18개월마다 두배로 커진다는 경험칙이다


3장 사회.문화 트렌드: 폭발하는 한국인의 다양


26. 전염병처럼 번지는 소송 만능주의

 27. 새로운 관계 맺기, 사이버레이션

 28.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한 전문직

 29. 외설로도 부족한 역치 상승의 시대

 30. 다중 작업에 능한 디지털 네이티브

 31. 세대를 가르는 인터넷 랭귀지

 32. 다시 분출되는 여성 해방

 33. 개인주의와 뭉치는 자기중심적 웰빙

 34. 호모 후모아의 전성시대

 35. 디지털 디바이드의 그림자, IT 낙오자

 36. 확장되는 외인 지대

 37. 모자라는 신입생, 망하는 대학들


4장 인구 트렌드: 늙어가는 한국, 역삼각형 사회로


38. 나이가 두렵지 않은 액티브 시니어

 39. 가치관 변화에 따른 핵가족의 재분열

 40. 고령화 충격을 해소하는 단계적 퇴직제도

 41. 하나뿐이기 때문에 더 소중한 코리안 소황제

 42. 합리적 개인주의를 추구하는 포스트 386


5장 경영 트렌드: 패러독스와 퓨전 경영


43. 기업 가치 향상의 지름길, 환경 경영

 44. 주주 자본주의의 보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45. 새우가 고래를 잡는 와해성 혁신

 46. 너도 나도 혁신하는 차세대 식스 시그마

 47. 합칠수록 강해지는 퓨전 경영

 48.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크리스탈리즘

 49. 적응력을 배가하는 동서양 경영의 만남

 50. 모순을 관리하는 역설의 경영

 51. 세계 경제의 신대륙, 저개발국

 52. 지속 성장을 위한 기술 이식

 53. 기업 가치를 상승시키는 CEO 브랜드

 54. 생산성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 스트레스

 55. 불황일수록 빛이 나는 감성 경영

 56. 인적 자원의 손익계산서

 57. 블랑카의 성공 시대

 58. 위대한 기업은 사회복지센터


6장 국내 경제 트렌드: 돌다리도 두드려라


 59. 인구학적 변화가 초래할 성장신화의 종언

 60. 척박한 현실이 초래한 위험기피형 사회

 61. 저성장 시대의 슬픈 자화상, 소득양극화

 62. 집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평생주택소비

 63. 간접투자로 변화하는 재테크 지형도

 64. 몰려오는 중국 기업들

 65. 삶의 질을 찾아 떠나는 한국탈출 신드롬

 66. 일과 취미가 하나되는 취미 노동자


7장 글로벌 트렌드: 아시아, 거인으로 등장하다


 67. 잠에서 깨어나는 아시아

 68. 미국을 바짝 좇는 유라시아

 69. 네오콘을 필두로 한 팍스 아메리카나

 70. 석유시장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전쟁

 71. 신소비대국으로 가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