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가 작곡한 유일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 장엄한 양식을 가진 바이올린 협주곡을 구상하다.
바이올린을 거스르는 협주곡 - 바이올린을 위해서 쓴 곡이 아니라, 바이올린을 거스르며 쓴 곡. 오케스트라 부분이 거의 교향곡처럼 탄탄하게 쓰여지고, 연주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반면 독주부가 화려한 것이 아니라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티는 별로 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곡
독주자도 난색을 표한 어려운 기교의 걸작을 완성하다.
베토벤, 멘델스존의 작품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이라 불리는 걸작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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